어디선가 ‘지글지글’ 고기 굽는 소리와 함께 코를 자극 냄새를 맡게 되면 입안에 군침이 돌게 마련이다. 그런데 냄새에 속고 소리에 속아 혀끝이 곤욕을 치르는 경우가 있다면…….

청도우스라에서는 귀와 코 뿐만 아니라 혀끝까지 만족 시키는 “쫄깃 쫄깃한’ 쪽갈비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청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우스라의 쪽갈비.

청도우스라는 청도에서 최초로 독일식 바비큐 쪽갈비를 선보여 입 소문을 타기 시작한 곳이다. 하오산동까지 퍼진 입소문 그 소문을 따라가 보았다.

지난해 10월에 오픈한 “청도우스라”는 청도시 청양구 세정아리안 4거리에서 북쪽으로 약 1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다. 50여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1, 700 평방미터의 큰 규모에 1, 2층으로 되어 한번에 80여명 단체 고객도 함께 할 수 있는 대형룸까지 구비되어 있다.

고깃집에서 음식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정답은 재료다. 제대로 된 재료가 있어야 제대로 된 음식 맛을 내는 법.

청도우스라는 직영 농장에서 직접 고기를 조달한다. 임도축 작업까지 직접 관리한 뒤 주방장의 손 끝을 거쳐 제공 되는 쪽갈비를 정성과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쪽갈비 요리는 맥주에 1일 숙성한 뒤  돼지고기의 느끼한 뒷맛과 기름기를 닦아낸 후, 숯불을 이용하여 굽는다.

청도우스라는 직영 농장에서 직접 고기를 조달한다. 임도축 작업까지 직접 관리한 뒤 주방장의 손 끝을 거쳐 제공 되는 쪽갈비를 정성과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쪽갈비 요리는 맥주에 1일 숙성한 뒤  돼지고기의 느끼한 뒷맛과 기름기를 닦아낸 후, 숯불을 이용하여 굽는다.

이 과정에서 나온 ‘우스라’의 쪽갈비 맛은 제대로 “ 쫄깃한 그 맛”이다.

16년 동안 한국에서 고급 한식당을 운영해 온 주인장이 자랑스럽게 추천한 정통 독일식 바비큐  쪽갈비는 한국에서 특별히 만들어 들여오는 소스와 어우러지고 새콤, 달콤, 매콤한 소스가 곁들여져 진가를 발휘 했다.

우스라만의 또 다른 특선 메뉴는 소고기 주물럭이다! 0℃에서 25일 숙성시켜 소고기 본연의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특제 소스를 찍어 상추에 싸먹으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다양한 메뉴와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도우스라” - 연인과의 만남, 가족 외식, 직장인들의 모임 등에 전혀 손색이 없으며 생일 파티등을 위한 20인실 룸도 풍선아트로 이쁘게 꾸며놓고 있다.

하오산동 회원들에게 드리는 특별 혜택 – 10% 할인쿠폰

찾아가기 : 城阳区 世正爱丽安 十字路口往北1000米处
예약전화: 8773-6544

글 : 하오산동 황용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