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삼림야생동물원은 칭다오 황다오구 샤오주산국가삼림공원풍경구(小珠山国家森林公园风景区)에 위치하고 총 투자는 1.2억 위안, 전체 면적은 122헥타르로 야생 동물 전시, 과학연구와 음식, 오락이 하나로 모인 대형 테마파크입니다. 오늘 저와 같이 칭다오삼림야생동물원으로 떠나볼실까요?
여기는 공기가 너무 좋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를 잘 써야 돼요. 제가 갔을 때 칭다오는 큰 눈이 내려서 눈밭에 있는 동물들이 더 귀여워 보였어요. 이것은 흰색 여우인데, 처음에는 눈 때문에 이 여우를 잘 찾지 못 해서 오래 동안 살펴본 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알파카도 눈으로 만든 코트를 입었어요. 그리고 저는 두 알파카가 키스하는 것을 우연히 봤어요. 그 후에 우리는 호랑이가 사는 곳에 왔어요. 고양잇과 동물의 천성 때문인지 호랑이들은 서로 신나게 놀고 있었어요.
눈 온 뒤 날씨가 추워서 그런 지 동물원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동물원에는 260여 종의 동물이 있다고 들었는데 시간이 제한 되어있기 때문에, 모든 동물을 다 보지 못 했어요. 동물원의 위치는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고 못 본 동물은 다음에 보러 와도 돼요.
주소: 칭다오시 황다오구 주산 풍경구(青岛市黄岛区珠山风景区) 입장료: 70~100위안 영업시간: 08:00~17:30 교통: 15번, 12번, 6번 삼림야생동물세계역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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