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거? 햄버거? 버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혹시 튀김가루를 입혀 튀긴 닭 가슴살에 양배추, 마요네즈를 얹어 먹는 맥도날드나 KFC 햄버거 정도?
음…그리고 또 음식에 있어서 도전 정신이 부족해 늘 가던 식당에 가서 매번 먹던 음식만 먹지 않았나?
그렇다면 오늘은 햄버거 하나를 먹어도 엣지있게 먹을 수 있는 퓨전 레스토랑 THE CANVAS(캔버스)를 소개한다.

THE CANVAS는 져스코 보행가에 위치한 500평방미터가 넘는 자리에 신장개업한 레스토랑이다.
일단 인테리어가 예사롭지 않다. 일반 호텔에 있는 고급 인테리어의 레스토랑과 사뭇 다르게 심플하면서도 모던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다. 캐나다에서 오랜 시간 살아온 사장님의 안목, 생각했던 대로 아메리칸 스따~일이다.

1층에는 BAR를 둘러싼 높은 의자와 창문가에서 햇빛을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 있으며 긴~ 계단을 따라 2층에 올라가면 일반 식당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이에 널찍한 공간이 있다.
넓은 공간에 테이블을 딸랑(?) 26개만 넣다 보니 각 테이블당에 할당된 공간이 넓어 내 공간을 ‘침범’당하는 일은 전혀 없을 것 같다.

오늘의 추천 메뉴 – 멕시칸버거 THE CANVAS에는 사장님이 직접 개발한 8종의 수제 버거가 있다. 특히 수제 버거에 들어가는 소스는 사장님 한 사람만 만드는 거라 언제 먹어봐도 맛이 늘 똑 같다.

첨가 재료 : 잘 다져 구워낸 두툼한 소고기에 아보카도(열대 과일) 할라페뇨(멕시코 매운 고추), 체더치즈(한국사람들이 가장 익숙한 치즈)에 살사 등 3가지 소스 추가.
맛 : 소고기는 씹히는 느낌이 적당하며 멕시코 음식에 많이 사용되는 알라페뇨와 살사 소스를 넣어 매콤한 맛과 새콤한 맛을 더해 줬으며 알 수 없는 쌉싸름한 맛이 인상적이다.
가격 : 58위안/개 양 : 수다 떨면서 커피랑 같이 먹으면 둘이 먹어도 될 듯
기타 추천 메뉴 -. 바비큐 베이컨 버거 (55위안) -. 치킨 팔마산과 링귀니 파스타 (68위안) -. 감자 베이컨 루꼴라피자 (64위안) -. 매운 치킨 샌드위치 (45위안)

팁 : 월요일 오후 5시부터 저녁 9시까지는 모든 버거가 반값에 제공. 저렴한 가격에 마실 수 있는 레드와인과 독일 생맥주
일인당 예상 비용 : 약 60위안~100위안

영업시간 : 일요일~목요일 : 아침 8시부터 저녁 12시까지 금요일, 토요일 : 아침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연락처 : 152-6920-5247 주소 : 청도시 시남구 장저우1로 63호을
글 : 하오산동 이춘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