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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어패션의 선두-쥬니어 스테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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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옷을 고르는 일은 엄마들에게 있어 또하나의 부담이 된다. 가뜩이나 요즘같은 환절기, 아이들은 먹는 것, 바르는 것 등 생활습관에서부터 예민해지기 마련. 성장기 자녀들의 민감한 피부에 자극없이 입힐 수 있는 순면 옷감들은 아직 중국땅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한국의 순면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수제품. 한국에서 한국의 원단으로 디자인, 제작되어 들여오는 쥬니어들만을 위한 전문기업의 의류를 청도에서 만날 수 있다.
쥬니어 스테이션이 청도에 발을 디딘지는 약 2년 가량 되어 간다. 태동의 월마트 내 매장을 시작으로 민쟝루 매장, 지모루 한국성 매장을 차례로 오픈하면서 청도는 물론 중국에서 최초로 쥬니어 전문의류를 판매하는 매장으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7세부터 17세까지의 남녀 쥬니어복이 한국 시장과 청도에서 동시에 선보이며 한국의 유행을 그대로 청도에 옮겨온다.
엄마들의 눈만큼이나 까다로운 우리 자녀들의 안목을 충족시키기엔 그만이다. 더군다나 한국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약 20~30%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쥬니어 스테이션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고객 서비스 차원의 마케팅 전략이라 보면 된다. 민쟝루 매장과 지모루 한국성 매장의 경우 오픈기념 행사로 가을 상품 전체를 30% 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유니섹스라는 말은 이미 한국에서는 보편화된 유행어. 남녀 구분없이 입을 수 있는 옷들로 17세 쥬니어복은 영 캐쥬얼복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맘 먹고 아이들에게 세련된 옷 한번 입히자고 지갑을 들고 나서도 쥬니어복 전문매장이 없는 탓에 성인의류보다 구매가 까다로운 것이 자녀들 옷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한국가정에서는 한국에서 직접 옷을 사오는 경우가 많다. 이제 청도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의 옷을 구입하기 위해 발품 파는 일을 줄여보도록 하자.
쥬니어 스테이션이 도와줄 것이다.
태동매장:월마트 내 민쟝루매장: 민쟝2루 명인광장 후문 지모루매장:한국성 내 문의사항: 133-6129-2295 (한국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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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취재 요청:webmaster@haoshandong.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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