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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명의(名醫) 천루이민 [조회수 : 8253 회]

‘漢의학’을 ‘韓의학’으로 그 명칭을 바꾼다 하여도 한국을 포함한 동양의 의학은 중국의 의학인 중의(中醫)를 기초로 하는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약 2천 년 전 화타의 등장으로 중국의학의 발전은 동양의 신비로 불리며 추앙 받고 있다.
서양의 의학은 외부에서, 동양의 의술은 내부에서, 각각 다른 응용기법으로 병을 치료한다. 소위 서양의학은 병을 치료하는 것이 목적이며, 동양의술은 몸을 다스리며 병을 치유한다는 것이 그 올바른 풀이라 할 수 있겠다.
한국도 중의연구센터가 설립되고 중의 전문 병원이 들어서는 등, 한의학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일반 병원이나 약국에서도 양약과 한약을 복합 처방하는 곳이 현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오랜 세월 동안 역사와 함께 발전한 중의학의 ‘몸을 다스리고 병을 삭인다’는 이치가 인정 받게 된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30여 년의 삶을 의술에 몸 담고 수많은 생명을 지켜 온 천루이민 중의사, 현재 성양구 이학해 서기의 내조를 훌륭히 치뤄내고 있는 현모양처이기도 한, 그녀의 의술 세계에 대한 인생관을 들어본다.

산동중의대학과 산동정보대학을 졸업한 천루이민 의원은 현 칭다오시 성양구 인민병원 중의과 주임직을 담당하고 있으며, 30여 년 간의 의학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국가급 논문 20여 편을 발표하고 “골반강염치료에 대한 연구”는 성양구 과학기술 진보 1등 상과 칭다오시 과학기술진보 3등 상을 수여 받은 바 있으며, “중의임상의료방법과 제제”는 중국 고서(古籍)출판사를 통해 출판되기도 하였다.

천루이민 의원은, 현재 병원에 찾아오는 환자들 중 대부분이 한국인이라고 소개하면서, 한국인들은 병이 발발하기 전에 스스로 몸을 지키는 습관에 익숙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많은 한국인들은 천루이민 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 해 가기도 하여 성양구 주변의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친절한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천루이민 의원은 불면증, 골반강염, 고혈압, 간염, 중풍, 마비증세, 우울증, 담낭염, 몽유병, 변비, 피부병, 갱년기, 부인병 등 내과적 질병을 진료하고 있다.

천루이민 의원은 중의와 서의의 차이점에 대해 서의는 병에 걸렸을 때만 치료를 하지만, 중의는 병을 예방하거나, 보약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감기 등 질병에 걸릴 경우, 서의 같은 경우는 항생제 등의 약제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오랫동안 사용하면 병균이 항생제에 대한 저항력을 지니게 되어 위장, 간장, 신장 등의 자가 면역력을 파괴하여 또 다른 병균에 대한 저항력을 잃는 부작용이 생기게 된다.
갱년기의 경우, 서양 의학에서는 대부분 호르몬 조절을 위한 호르몬제를 투여하게 되는데, 이는 치료를 중단하게 되면, 갱년기 증상이 재발하게 되는 부작용을 초래하게 된다. 천루이민은 이러한 갱년기를 극복하기 위한 중의 치료요법은 치료와 더불어 그 예방까지 가능하여 이미 많은 갱년기 장애 환자들을 치료한 바 있다고 한다.

천루이민이 말하는 중의의 특징은 ‘변증’에 있다. 즉, 중의학의 이론에 기초하여 병을 진단하고, 해당 증상치료에 적합한 처방을 내려 치료하는 것이다. 변증의 개념은 8강(八纲)이라하여 음(阴), 양(阳), 표(表), 리(里), 한(寒), 열(热), 허(虚), 실(实)을 뜻한다. 예를 들면, 중의를 찾는 환자들이 “보약” 을 많이 찾는데 체내의 열이 높은 환자들은 열을 내리게 한 후, 보약을 써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즉, 인삼이 좋다고 해서 무작정 복용해도 신체에 득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특히 30대 이전의 젊은이들은 “보약”을 복용하면 오히려 해롭다고 강조했다. 몸에 좋다고 하여 무조건 찾아 먹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니 아무리 좋은 보약도 자신의 체질에 맞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 해 보고 복용해야 약이 된다는 얘기다.

다시 환절기다. 흔희들 병도 아니라 하는 감기에 걸려 몇 날 며칠을 고생하는 이들이 부쩍 늘어나게 되는 시기다. 하지만 누구나 알 듯이 감기는 모든 병의 발원이고 시초가 된다. 작은 병이지만 소홀히 하지 말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청도의 한국인 환자들을 보아오며 한국인에 대한 특별한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는 천루이민 의원. 그녀를 찾았던 한국인 환자들의 치료 후의 생기에 찬 모습을 보며 생명을 다루는 의술은 국경도 언어도 전제되지 않는다는 의료에 대한 새로운 감회를 하오산동을 통한 그녀의 맺음말로 전한다…

성양구 인민병원
성양구 인민병원은 부지면적이 3,800평방미터, 건축면적 2,200평방미터에 달하는 종합병원으로 성양구 및 주변지역의 주요 의료기구이다. 병원에는 신경내과, 신경정신과, 일반외과, 골과, 산부인과, 소아과, 흉부외과, 호흡내과, 소화내과, 내분비내과 등 세분화된 전문과들로 구성되었으며,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4년부터 성양구정부의 지원하에 50여무에 달하는 토지를 확보하여 병원규모를 확대하였다.

특히 한국인들이 약 3만 여명이 밀집한 성양구에서, 성양구 인민병원은 현지 교민들에게 보다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한글로 된 안내판 및 한국어 가능한 조선족 의사, 조선족 간호원까지 배치하여 교민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

위치 : 칭다오시 성양구 인민병원 중의과
연락처 : 8679-8080
천루이민 의원 : 136-0639-8080

 사진 : 하오산동 이용수
editor@haoshando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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