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이프 > 뉴스 > 경제 |
 |
|
|
|
|
제남시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
|
 1.24 제남시 통계국에서 발표한 “2004년 제남시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의 통보”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제력의 현저한 증가로 2004년 제남시 지역생산총액은 1618.9억위엔, 지방재정수입은 89.04억위엔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업기업 집중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따라 제2차 산업은 제남시 GDP증가의 주요 원동력으로, 濟鋼(제남강철), 重汽, 濟煉(제남제련) 등 매출액이 100억위엔 이상인 대형기업의 비중은 38.8%에 달한다.
또한 급속한 부동산산업 발전으로 2004년 부동산 개발 투자액은22.7% 증가했다.
소비재 시장의 활발한 활동으로 2004년 소비재 매출액은 621.0억위엔(동기대비 15.6% 증가)으로 청도, 남경, 소주 등 도시를 추월하였으며, 2004년 제남시 대외무역의 급속한 증가로 수출입총액은 최초로 30억불을 달성하여 산동성 4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2004년 도로건설 총 투자액은 62억위엔으로, 이는 도시기간 산업 투자의 90%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한편, 2004년 과학기술 경비지출은 4,237억위엔으로 과학기술영역의 개발투자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