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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성 5대 무역파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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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ASEAN(동남아시아 연합국)간의 수출입무역은 나날이 활발해 지고 있으며 한국, 일본, 미국, CE 다음으로 ASEAN은 산동성 5대 무역파트너로 알려져 있다.
청도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2004년 산동성과 ASEAN사이의 수출입총액은 44.9억달러로 전년 대비 51.4%가 증가하고 수출입 주요 무역파트너로는 타이, 싱가포르, 말레시아 및 인도네시아로써 수출입 집계가 37.8억달러로 동기 무역총금액의 84.2%를 차지하였다.
산동성과 ASEAN의 수출입 중 일반무역 총금액은 24.8억달러로 47.7% 증가하고 국유기업과 외자투자기업은 주요 수출입상으로써 16.1억달러와 16.5억달러를 차지하여 각각 40.3%, 59.7% 증가하였다.
또한 수출입상품은 주로 노동력 밀집형 상품으로써 수입품종은 천연고무, 카사바, 직접회로, 전자부속품, 냉동기, 냉동설비 및 펄프를 위주로 수입총액은 20.4억달러로 45%가 향상하였고 수출품종은 주로 방직품, 강철조각, 기계설비 및 야채로써 수출총액은 24.5억달러로 57.2%가 향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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