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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시 공농업 관광 홍보 좌담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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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21일, 위해시 여유국에서는 공업 및 농업관광발전을 강화하고 사회영향력 및 시장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농업관광홍보좌담회가 열렸으며 위해시 15개 공농업 관광 시범단위 담당자와 20여 개 여행사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좌담회에서 15개 공농업 관광 시범 단위들은 각자의 관광상품, 관광노선, 관광 홍보 자료등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여행사와의 업무 제휴 및, 공농업 관광상품 판촉활동을 진행하였으며 회의 후 노호산(老虎山) 생태 농업 관광원 국가급 농업관광시범지역에 대한 고찰, 관광을 진행하였다.
다년간 위해시는 풍부한 공업, 농업, 어업자원의 우세로 관광 산업 네트워크 확장, 공농업 관광상품 발전에 적극 나섰다. 현재, 위해시에는 15개의 공농업 관광 시범 지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각 10개의 국가급 시범지역, 5개의 성급 시범지역, 10개의 농업관광 시범지역, 5개의 공업관광 시범지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다수의 공농업 관광 시범지역은 고유의 특색을 가지고 이에 맞는 특색 관광상품 출시 및 다채로운 공농업 관광 체험 활동을 전개하여 경제적, 사회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공농업 관광은 현재 위해시 관광시장의 새로운 일면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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