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에 칭다오국제콰징면세점(青免国际跨境免税店) 상합시범구역(上合示范中心) 체험센터 개점식은 상합시범구역 무역센터에서 열렸다. 

관광+소매(旅游＋新零售)의 새로운 모티브로 센터는 원스톤 콰징 면세 쇼핑 체험을 제공하고 북쪽 지역 및 전국에서 가장 국제화된 패션 쇼핑지를 조성하여 칭다오를 국제 소비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데 힘을 싣는다. 

칭다오관광그룹은 상합시범구역의 건설에 융합해 2020년 12월에 2000만 위안의 자금을 투자하여 칭다오관광국제발전유한회사를 설립했고 상합시범구역의 위치, 정책 우세, 관광그룹의 핵심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칭다오국제 콰징 면세점을 설립했다. 

칭다오관광국제발전유한회사는 콰징 상품 판매, 상합 및 ‘일대일로(一带一路)’ 국가 특색 상품 수입 판매, 국제 화물 운송, 여행 특색 상품 수출입하는 것을 주요 경영방향으로 세워 콰징 전자상거래 직배송 및 보세 주문이행과 소매는 주요 모델로 하고 콰징 전자상거래 및 여행 특색에 따른 제품 제조 등 다원화 업무를 전개하여 콰징 전자상거래 일체화 관리 플랫폼을 건설한다. 상합시범구역 체험센터이후 최근에 ‘칭면국제(青免国际)’는 아오판중심에서 국제회의 중심체험매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출처 : 칭다오뉴스망(青岛新闻网) 4월 26일자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