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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적 관광 준비하라" 여행업체 유커 사로잡기
-1.7조원어치 '통큰' 보조금 지원하는 여행사들
-국경절 여행수요 폭발···코로나19 적자 만회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올 상반기 장사를 망친 중국 여행업계가 국경절 황금연휴를 앞두고 반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는 매년 200조원 넘는 소비가 폭발하는 소비 대목이다. 올해는 10월 1일부터 8일간 이어지는 황금 연휴기간 그동안 코로나19 봉쇄령으로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보복적'으로 폭발할 것에 대비해 대대적인 할인 마케팅으로 유커(游客·중국인 관광객) 잡기에 나섰다고 21세기경제보 등 중국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지난해 중국 국경절 연휴 마지막 날인 7일 항저우 시후에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사진=신화통신]


◆ 1.7조원어치 '통큰' 보조금 지원하는 여행사들

특히 중국 여행업계로선 올해 국경절 연휴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코로나19 진정세로 중국 전체 경제·사회 활동이 정상 궤도로 회복하는 가운데 처음 맞는 장기 황금 연휴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경절 연휴 중국내 관광객과 관광수입은 각각 7억2800만명,  6497억1000만 위안(약 110조원)에 달했다. 

게다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해외 여행이 사실상 막힌 상황에서 더 많은 유커를 국내 관광으로 유치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크다. 지난해 국경절 연휴 기간 해외 여행을 떠난 중국인만 700만명에 달했다. 

중국 알리바바그룹 여행사이트 페이주(飛猪)는 중국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100억 위안(약 1조7000억원) 규모의 '통 큰' 여행 보조금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전국 100개 도시의 10만개 호텔부터 열차·항공기 등 교통편 티켓, 관광지·테마공원 입장료를 지원해주는 방식으로다.

또 다른 온라인여행사 퉁청이룽(同程藝龍)도 10억 위안어치 보조금 계획을 내놓았다. 수만개 전국 각지 여행상품 할인은 물론 항공·열차 티켓이나 호텔상품에 대해 '초특가 한정 할인판매'도 시행하고 있다.  이밖에 중국 최대 온라인여생사 트립닷컴(携程·셰청)도 '여행회원의 날'이라는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트립닷컴 플랫폼에 입점한 4000여개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수만개 관광상품이 할인 대상이다. 

취날왕(去兒網), 투뉴(途牛) 등 다른 온라인여행사도 마찬가지로 각종 할인 여행상품을 쏟아내며 경쟁적으로 국경절 연휴 관광객 모시기에 나섰다.  

특히 여행사들은 지난 상반기 코로나19 충격으로 입은 손실을 만회할 기회로 여기고 있다. 트립닷컴은 올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 하락하며 모두 54억 위안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엔 46억 위안 흑자를 기록했다. 2분기 매출도 전년 동비 최대 77% 떨어질 것으로 예고했다.


​◆ 국경절 여행수요 폭발···코로나19 적자 만회할까

중국 정부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국내 단체관광을 재개하기 시작한 7월 중순부터 중국 관광업계도 코로나19 충격에서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다. 

취날왕에 따르면 중국 성(省) 지역간 관광객 수는 이미 지난해 수준의 90%까지 회복했다. 올해 여름철 휴가기간 전국 철도 여객 운송량과 국내 항공편 좌석점유율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60%, 80% 수준까지 회복했다.  올해 국경절 황금연휴 중국 대륙에 관광 붐이 일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트립닷컴은 국경절 연휴 4박5일 이상 국내 장거리 여행 관광객 수가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로 9개월간 억눌렸던 장거리 여행 수요가 국경절 연휴 8일동안 집중 폭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수요 회복세에 힘입어 각 여행상품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는 중이다. 중국 각 온라인여행사 플랫폼에 따르면 올해 국경절 관광상품 가격은 9월과 비교해 20% 올랐다. 그런데도 일부 여행상품은 이미 예약이 꽉 찼다.

호텔, 항공권 값도 마찬가지다. 현재 상하이~싼야(하이난) 왕복 항공권 가격은 이미 3000위안을 돌파했다. 평소의 3~4배 비싼 수준이다. 베이징~싼야(하이난) 노선 가격도 5000위안으로, 평소의 갑절로 올랐다. 싼야 아틀란티스 호텔 객실료는 평소보다 약 50% 오른 4500~4800위안에 달한다고 중국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출처: 아주경제 9월 15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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