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宜家家居)는 스웨덴의 세계적인 가구 브랜드다. 작년 1월에 건설을 시작한 칭다오 이케아는 중국 내 32번째 지점으로 총 건축면적은 9.67만 평방미터다.

라오산구 건설국(崂山区城乡建设局)의 관련 인원은 현재 이케아 칭다오 매점의 콘크리트 구조, 전기 설비, 소방 설비 및 실외 공사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지금부터 6주간의 기간 동안 내부를 장식하여 8월 중순에 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칭다오 이케아는 칭다오 믹스몰(青岛万象城)과 러커청(乐客城)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회원을 모집한다.

출처 : 칭다오뉴스망(青岛新闻网) 6월 28일자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