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5일부터 27일까지 “토지의 절약과 집약이용회의”를 개최하였으며, 부성장 자오커쯔(赵克志)를 비롯한 관련인사들이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는 토지를 절약하고 집약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새로운 공업항목은 공업원에 밀집시키고 농민들은 도시와 진(城镇)으로 집중시키며, 주택은 사구(社区)로 밀집시켜야 한다”라고 피력하였다. 토지 공급 방면에서는 “공업항목 우선, 외자항목 우선, 하이테크기술항목 우선” 등 3가지 우선을 실행하고 토지의 심사허가는 “입건, 환경영향평가(环评)과 예심, 토지의 심사허가, 허가 후의 감독관리”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제시하였다.
또한 이후 토지이용집약도가 높은 지역과 기업에 대해서는 건설용지의 이용과 토지의 재개간을 중점적으로 지지하고 토지이용집약도가 낮은 지역과 기업은 건설용지의 추가사용을 엄격히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25일부터 27일까지 “토지의 절약과 집약이용회의”를 개최하였으며, 부성장 자오커쯔(赵克志)를 비롯한 관련인사들이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