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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성 과적차량 처벌표준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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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성 교통청은 지난 5월1일부터 과적차량에 대한 벌금기준을 조정하여 과적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과적차량에 대한 벌금 내용은 아래와 같다.
10% 및 10%미만의 과적차량에 대하여서는 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위주로 하며 일반적으로 벌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그러나 3차례 이상 적발 될 경우 500위엔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10% 이상 30%이하 초과시 500위엔이상, 1000위엔 이하의 벌금, 30%이상 50%이하의 경우는 1,000위엔에서 3,000위엔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50%이상 100%이하 초과할 경우 3,000위엔에서 5,000위엔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며 100%를 초과할 경우는 5,000위엔이상, 10,000위엔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동시에 과적차수가 3차례 및 그 이상을 초과할 경우 관련 자료에 따라 벌금을 부과하며 검사를 거절하고 폭력으로 법을 위반하는 기사들은 10,000위엔에서 30,000위엔의 벌금을 부과하며 공안기관에 통보법에 따라 처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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