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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위해 자동차 전시회 7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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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홍보부문, 시 무역 판공실, 시 문화 국, 시 체육 국, 시 문화연합회, 시 국가세무 국, 신화서점 및 위해 일보 연합사에서 주체로 하는 “동용(东龙)부동산의 봄 - 2007년 위해 자동차전시회”가 7일 위해 성산 체육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210여종의 고, 중, 저급 차량이 참가할 것이며 20여종의 신 차종도 전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 전시회는 “万人이 동락, 화목한 연해 도시”의 주제 하에 풍부한 문화적의미, 다양한 행사 조직으로 万人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으로 사회각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위해 복서상(富瑞祥)기차 판매 유한회사 이빈(李斌) 동사장은 20일간 4차례의 청도 방문으로 제조업체와 전시 참가 차량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업체로부터 충분 챠량 지원 보장, 차량 전문 대표 파견에 대한 내용을 약속 받았다. 위해 흠통(鑫通) 기차 무역그룹의 소명희(邵明喜) 동사장은 “대폭적인 자동차 이윤양도로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으며 그룹 산하 3개 전문 매장이 함께 참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06년 차량에 대한 대폭적인 판촉 활동 외에도 부분 07년 신형 차량이 함께 등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동차 전시 기간 각종 문화 체육 활동을 전개하여 문화와 자동차 전시의 결합으로 자동차 경제의 발전을 촉진하고 위해 문화 사업의 번영, 도시 이미지 제고를 가져 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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