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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시 주택적립금 대출 정책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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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해시 주택 적립금 관리위원회 제5회 전체 회의에서는 “대출 가능금액 인상, 대출기간 연장, 소평형 주택 선불 인하”의 주택 적립금 대출정책에 대한 조절을 진행하였다
이번 조절에서 위해시는 준공된 주택, 건설 중 주택의 최대 대출 가능금액을 20만위엔에서 30만위엔으로, 중고 주택대출은 10만위엔에서 20만위엔으로 인상하였으며 아울러 준공된 주택, 건설 중 주택의 대출 상환기간은 20년에서 30년으로, 중고 주택 대출 상환기간은 10년에서 20년으로 조정하였다. 또한 중 저 소득층의 주택 적립금 대출의 최저한도를 향상하고자 적립금 대출로 90㎡이하 주택 구매 시 선불은 30%에서 20%로 인하하였으며 대출 상환 능력 범위 내에서 환불 능력이 뛰어난 사람에 대하여 대출기간을 기존 퇴직 연령 기본 선에서 5년을 연장하여 남성일 경우 65세까지 여성일 경우 60세까지 연장하였다.
위해시 주택 적립금 관리센터 담당자는 2006년 말까지 위해시에서는 적립금으로의 대출이 11,700여건으로 그 중 58.3%에 달하는 구매자가 90㎡부터 144㎡사이의 주택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현재 시내 주택 평균 가격은 약 3500위엔/㎡로 120㎡의 주택 구매 시 30%의 선불 비율에 따르면 대출 환불 금액은 29.4만위엔에 달한다. 이번 대출 선불비례 및 환불기간의 조절은 적립금 대출정책으로 중 저 소득층의 주택문제의 해결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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