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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울 첫 비행일(日)이 결정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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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3월27일 위해-서울 항로 첫 비행이 결정되였다. 첫 비행은 중국국제항공사에서 진행하고 기형(機形)은 보잉737며 126명의 고객을 태우고 첫 비행을 할 예정이다.
2월1일 위해항공 대외개방 전(前) 준비작업은 국가검수를 통과하였고 위해-서울 항공로 대외국제개방(開放)은 2월21일에 해방군 총 참모부와 각군종(軍種), 민항총국의 최종 동의를 받았다. 이 전에 시 민항국에서는 주동적으로 중외항공사를 위해에 요청하여 고찰, 상담을 진행하고 위해 항공시장을 개발하였으며 또한 민항총국과 한국건설교통부의 지지를 얻었다. 2월 28일 민항총국과 한국건설교통부에서는 최종 협의를 통하여 중국국제항공사, 산동항공사, 한국대한항공사, 아시아나항공사 4개의 항공사가 위해 비행장에 진입할 수 있으며 매달 12차의 위해-서울 비행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민항총국국제합작사의 동의를 거쳐 첫 비행임무는 중국국제항공사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다.
첫 비행을 위하여 위해시 항공국에서는 직원들에 대하여 국제항반보장업무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작년에 한국어 전문교육을 진행한 기초에서 금년에 국제 항반보장전업업무교육을 강화하였다. 실험사용을 통과한 국제대기실은 합리화한 공능과 선진시설로 국제대기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http://www.shm.com.cn/newscenter/2005-03/10/content_711201.htm
來源：威海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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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시에 국제공항이 이루어지다니 대단하네요 그리고 비행장이 없을 거라고 알았는데 깜쪽같이 진행했어요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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