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는 왜 이렇게 변덕이 심할까…
어제는 햇빛이 가득하더니 오늘은 비가 구질구질 내린다.
구질구질한 날씨때문에 기분도 찌뿌둥하다 했더니 친구가 시원하게 땀이나 내러 가자고 데이트 신청을 해왔다~
사우나..가 아니고 ..사우나 만큼이나 땀을 낼수 있는 입을 호강시켜 줄 맛집- 수궈카오위(蜀国烤鱼)랍니다.

맛있긴 맛있나봐..먹으로 온 사람들로 테이블이 만석이다.


역시 난 행운의 여신~ 정확하게 가게 귀퉁이에 테이블이 하나 남았네?!^^
수궈카오위(蜀国烤鱼)~ 3국시기부터 전해 내려온 생선 요리래나?~ 지금은 예전과 달리 구이만이 아닌 구이+조림으로 만들어진다. 40여 종류의 재료를 수궈카오위(蜀国烤鱼)만의 비법을 이용해 양념장을 만들어 물고기를 재워 1차적으로 숯불에 구워내고 작은 불에 양념장과 함께 지글지글 끓여 끓여~
생선 가시 골라내기 그나마 쉬운 메기(乌江鱼) 1.7키로짜리로 찜해 얼큰 매운맛 양념장과 곁들이로 당면, 팽이버섯, 감자, 콩나물과 아이가 좋아하는 소세지도 같이 주문했다.

주문하고 20분쯤 지났나..? 짜잔~~ 보기만 해도 입안이 얼얼해 지는 저 빛갈.. 군침이 스르르... 땀을 얼마나 뺄 수 있을지 한번 먹어볼까나..?

어..별로 안매운데?
숯불에 잘 구워져 살짝 바삭바삭한 껍질, 여러가지 조미료의 향이 잘 배인 물고기는 육질이 연하고 생선의 싱싱함이 양념장과 잘 어울려져 맛있다.

안매운 듯해 연속 몇 입을 먹었더니..밀려오는 이 얼얼함.. 어디서 들여온 빨강 고추인지..맵다 매워~ 물 몇컵을 들이켰는지 기억도 안나고 콧등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등에는 땀이 주루룩..사우나 만큼이나 땀 내는데 효과 굿~
아이가 먹기에는 매울듯 한데 아들넘이 맛있다면서 물을 마셔대며 계속 먹는다. 하긴..진짜 맛있다~
생선 종류: 초어:36위안/0.5kg 메기:45위안/0.5kg 종어:65위안/0.5kg
-.양고기, 소고기, 버섯, 야채 등이 곁들이 재료로 준비되어 있음 -.얼얼함을 달래주는 시원한 무침( 6위안-8위안) 도 준비되어 있음 -.회원 카드(10위안) 만들시 20위안 상품권 증정 -.회원카드 사용시 소비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 1포인트=1위안으로 현금 대신 사용이 가능함.
화끈하게 매운 맛으로 땀 한번 제대로 내보고 싶으시다면 바로 수궈카오위(蜀国烤鱼)로 GG~
시북구 분점1: 주소:시북구 둔화로 3번(市北区敦化路3号) 연락번호:0532-83081777
시북구 분점2: 주소:시북구 사오싱로 91번(市北区绍兴路91号) 연락번호:0532-85665978
시남구 분점: 주소:시남구쉬저우로40번(市南区徐州路40号) 연락번호:0532-85869399
노산구 분점: 주소:다무즈광장 3층(大拇指广场) 연락번호:0532-83763999
취재:하오산동 오춘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