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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산동성 10대 관광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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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위원, 국무원 우이(吳儀)는 위해, 연태, 제남 등 지역을 방문하여 이 지역이 이룬 관광산업 성과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2. 짱까오리(張高麗)서기와 한위췬(韓寓群)산동성장은 국가여유국에서의 성과발표 시 중국 각 지역이 산동성의 관광 산업을 본받아 발전할 것을 당부하였다.
3. 10월23일 제남공항의 1억명째 국내 관광객을 맞아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벌였으며 10월24일 위해 용연항에서는 100만명째 해외 관광객을 맞아 환영행사를 벌여 각각 목표한 관광객 유치 목표를 달성하였다.
4. 국경절 황금연휴 기간 산동성 방문 관광객 수 1077.84만명을 돌파, 관광 수입 56.07억元으로 중국 관광 수입 총액의 1/7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5. 2004년 2월8일부터 10일까지 제7회 해협양안(海峽兩巖)관광연합회가 청도에서 개최되어 각 여행업계의 관련인원 1100여명이 참석, 서로의 자원교류와 함께 산동 여행지 답사를 통해 산동여행의 붐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6. ‘산동성 관광서비스의 해’라는 이벤트가 청도 회천광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이 이벤트는 2,3년 내에 산동성 관광업의 서비스 브랜드로 발전할 것임을 전했다.
7. 산동공농업 관광단지 건설 중국 1위라는 명예를 수여받았다. 산동성에는 현재 26개 농업관광단지, 5개 공업관광단지가 분포해 있다.
8. 산동반도자유여행지구 건설에 따라 청도와 제남을 포함한 반도 8개 도시군에 태안, 곡부 두 도시를 포함한 관광지구는 ‘산동반도도시군 관광합작 선언’을 통하여 관광연맹카드를 발급하게 되었으며 이에따라 이들지구로의 여행이 보다 편리하게 되었다.
9. 산동성정부는 산동성 국유관광호텔, 국유관광주식 식당에 대한 전면적인 개혁으로 중국내 선진 관광 문화를 창조하였다.
10. 산동성정부는 세계여행기구에 산동성 해빈레져관광단지 기획 편집을 위탁하여 해빈관광지구는 중국 북방지역에서 가장 특수한 관광단지로 조성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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