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올림픽 요트경기가 진행할 청도 올림픽 요트경기센터 개인 등록처가 지난 7월 8일 정식 개방되었으며 전체 올림픽 요트경기센터는 오는 7월 20일 개방될 것이라고 재경일보가 지난 7월 9일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개인 등록처는 올림픽 기간 요트경기센터 출입 허가증을 발급하는 장소로 현재, 요트경기센터 관리자에게만 먼저 개방하였으며 7월 20일부터는 경기 선수, 매체, 기술관리자 및 올림픽 지원자에게 발급하기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는 8일 개방된 등록처는 청도지역 유일한 올림픽 요트경기장 출입허가증을 발행 부문으로 출입 허가증 발급이 시작된 뒤, 보통 9:00에서 24:00시까지 오픈하며 일부 날은 24시간 근무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