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시 정부기관 발행 주간지인 청도 ‘초상주간’과 ‘하오산동’이 협의하여 한국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청도 초상주간은 청도시 투자관련 내용을 다루는 전문 잡지로서 청도시 뿐만 아니라 산동성 전체에서 매우 높은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매체로 매 주 약 10만부가 발행되고 있다.
청도시 정부에서 편집되어지는 만큼 높은 신뢰도와 다양한 정보 수집이 가능한 초상주간은 앞으로 하오산동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게 될 것이며, 하오산동 역시 산동성 한국인들 사이에서의 높은 인지도와 공신력을 이용하여 초상주간에 한국인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하오산동은 중국 정부기관과의 다각적인 제휴를 통하여 하오산동 회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도시 정부기관 발행 주간지인 청도 ‘초상주간’과 ‘하오산동’이 협의하여 한국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