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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하이, 07년 8대 초상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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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하이시 경제합작국 관계자는 올해 웨이하이시에서는 첫 대형 초상활동이 준비 중이며 오는 4월에 시안(西安)에서 개최되는 제11기 중국 동서부 합작 및 무역투자상담회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년 웨이하이시에서는8차례의 국내 대형 경제무역활동에 참가할 계획으로 248억 위엔의 국내자금유치목표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8차례 초상활동으로는 4월 시안(西安)에서 개최되는 “제11기 중국 동서부 합작 및 무역투자상담회”, 티앤진(天津)에서 개최되는 “중국 티앤진 전국상품교역 및 투자상담회”, 베이징에서 개최되는”웨이하이(중앙국유대기업)산업연결”활동, 6월 항저우(杭州)에서 개최되는 “절강상업대회(浙商大会)”,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경제합작상담회”, 하얼빈에서 개최되는 “제18기하얼빈상담회”, 창춘에서 개최되는 “경제합작상담”활동, 7월 웨이하이에서 개최되는”부분중앙(中央)기업관련담당자양성학원”, 8월 주쟝삼각주(珠三角) 중점산업도시에서 조직하는 경제합작상담회, 따아랜에서 개최되는 “중국(따아랜)환붜어하이(环渤海: 베이징(北京), 티앤진(天津), 따아랜(大连), 칭다오(青岛), 써언양(沈阳), 후허호터(呼和浩特), 타이우엔(太原), 스쟈좡(石家庄), 지난(济南))과학기술박람회”, 9월 웨이하이에서 개최되는 제4기웨이하이”경제합작간담회”등이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2007년 중점초상계획을 필두로 웨이하이시 기획건설은 3개기지(基地), 5대산업의 ”한개중심”, 환보해지역(베이징, 티앤진, 따리엔, 칭다오, 선양, 후허호터, 타이위엔, 스쟈좡, 지난) 창쟝삼각 지역 및 주하이삼각지역, 동북 및 서북지역 “3대판구조”에 대한 다양한 형식의 투자유치 및 팀, 단체의 1대1중점초상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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