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제네바 4월12일] 브루노 랑방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 스마트시티연구소 회장은 신화통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중국 도시들이 다방면에서 많은 변화를 이끌어 왔으며 베이징은 '슈퍼 챔피언' 도시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스위스에 본부를 둔 경영대학원 IMD가 매년 발표하는 '스마트 시티 인덱스'에서 베이징은 2020, 2021, 2023, 2024년 각각 22위, 17위, 12위, 13위를 차지했다.
올해 상위 20위에 오른 유럽·아시아 도시 수는 더 늘었다.
취리히, 오슬로, 싱가포르, 아부다비, 베이징, 서울 등 6개 도시가 연구원들이 '슈퍼 챔피언'이라고 부르는 상위 20위 도시에 올랐다.
 이미지 출처: 신화망
랑방 회장은 "많은 중국 도시가 교통, 도로 인프라 등 세계 대도시가 직면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베이징, 상하이, 선전(深圳), 홍콩 등의 도시에 공항과 같은 연결 허브가 신설되면서 교통 편의성이 증대됐다고 강조했다.
IMD는 지난 2019년부터 스마트 시티의 경제·기술 측면과 인간 중심 요소를 아우르는 '스마트 시티 인덱스'를 발표해 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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