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5월 9일] 4월 말 기준 중국 외환보유액은 3조 2048억 달러로 전월 말 대비 209억 달러 늘어났고, 증가율은 0.66%를 기록했다고 국가외환관리국이 7일 발표했다.
외환당국 관계자는 “4월 달러지수가 하락하고 글로벌 금융자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올랐다”면서 “환율 환산과 자산 가격 변화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외환보유액 규모가 증대됐다”고 설명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본 콘텐츠 내 사용하는 이미지 등 내용은 상업용도가 아니며, 저작권 문제 발생 시 삭제 처리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