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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무 시스템의 ‘민간 세금 편익 작업‘을 다시 한번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 혜택, 서비스 현대화‘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국가세무총국은 먼저 6개 방면 17조 편의민간세 납부 조치를 내놓았고, 국가세무총국 칭다오시 시북구 세무국(青岛市市北区税务局)은 이에 따라 붉은 ‘세’ 동력 당건 연맹(红色“税”动力党建联盟)을 플랫폼으로 하여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여 납세자를 위한 실질적인 문제 해결, 양질의 조세 사업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섰다. 2월 17일, 시북구 세무국은 칭다오시 재정세무 서비스 상공회의소(青岛市财税服务商会), 칭다오시 시북구 인사국(青岛市市北区人社局)과 협력하여 칭다오시 인적 자원 산업 단지(青岛市人力资源产业园)에서 세금 관련 핫이슈 세미나를 개최하여 칭다오시 60개 이상의 기업이 활동에 참여했다.
세미나에서 시북구 세무국 직원은 인적 자원 서비스 기업 인원의 밀집된 특성을 중심으로 개인소득세 정산의 중요성을 자세히 설명하고 원천징수 단위 및 납세자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연간 정산의 주요 내용 및 APP의 구체적인 조작을 소개했으며 개인소득세 신고 주의사항 및 정책을 올바르게 누리는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해석했다. 세무국과 기업 양측은 또한 개인소득세 납부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여 보다 직접적인 소통과 즉각적인 문제 해결이라는 효과를 달성했다. 칭다오 이보 인적 자원 관리 유한회사(青岛易博人力资源管理有限公司) 란산(兰珊) 사장은 ‘이번 교류회가 제때에 왔다‘라며 ‘세무부서의 자세한 설명 덕에 내 마음속의 몇 가지 물음표를 바로 잡아 갈증을 해소했고 재미있게 들었다‘고 말했다.
시북구 세무국은 지난해 붉은 ‘세‘ 동력 당건 연맹을 발족한 이래 ‘붉은 파트너‘라는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경영 환경 최적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현재 시, 구, 상공회의소, 기업의 4차원 일체 편익기업 서비스 매트릭스를 형성했으며, 방법과 경험은 칭다오시의 경영 환경 최적화 태스크포스 에서 추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북구 세무국은 또한 당건 연맹 플랫폼을 통해 일련의 기업 이익 활동을 개최하여 민간 세금과 봄바람을 촉진하고 기업 발전을 촉진하며 연간 칭다오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좋은 출발을 위해 시북구 세무국의 역량에 기여할 것이다.
출처: 반도망 2월 20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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