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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중신경제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전장 유전체 선택, 시스템 생물학, 합성생물학, 인공지능 등 생물 육종기술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키고, 합성생물학 기술을 발전시키며 ‘인조 단백질’등 새로운 식품의 연구개발을 모색하는 <'14.5' 생물경제발전계획>(‘十四五’生物经济发展规划)을 발표했다.
우선 철저한 계획으로, 식량 등 중요 농산물의 생산능력과 품질을 제고한다. 과학적이고 엄격한 규제와 준법정신, 안전 확보를 전제로 생물 육종 등의 산업화 응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육류, 계란, 우유, 수산물 등 중요 농산물의 공급을 보장할 것이다.
또한 옥수수, 콩과 같은 곡류 작물에 대한 적극적인 양질화를 진행하며, 돼지, 닭, 젖소 등 가축을 비롯한 수산물의 과학적 사육을 병행한다. 합성생물학 기술을 발전시키고, '인조 단백질' 등 새로운 식품 개발을 모색하며, 식품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전통 양식업에 따른 환경 자원 낭비를 낮출 것이다.
이와 같이 농업 생산 효율을 높이면서 효소제, 미생물제제, 발효사료, 아미노산 등 생물 사료를 발전시켜 사료의 안전성, 자원 감소, 환경오염 등 중대한 문제점들 또한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국 뉴스망(中国新闻网)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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