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시(莱西) 통용공항(通用机场)은 산동성 정부에 2022년 전에 건설할 A1급 통용공항*이다. 해당 공항은 길이 800m, 넓이 23m인 활주로, 에이프런, 관제탑, 격납고, 항공서비스기지 및 항공종합훈련건물 등 부대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현지, 해당 사업은 주소 선정 및 심사를 통과하여 전기 업무도 빠르게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공사 시작할 계획이다. 향후 이곳은 운영사업을 빠르게 도입하여 통용항공 상려 비행, 비행훈련, 항공기 전시센터, 항공물류, 항공전시 및 항공과학보급교육 등을 중심으로 발전할 것이다.

통용공항은 통용항공 서비스를 보장하는 공항이고 주로 공업, 농업, 임업, 어업과 건축업의 작업비행 및 의료위생, 긴급 구조, 기상 관측 , 해양 검측, 과학실험, 교육훈련과 문화체육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8년에 인쇄·발행하는 <산동성 민간용 비행장 포국 계획(山东省民用机场布局规划)> 중에서 산동성  A1, A2급 및 B류 통용공항 포국 방안(2035)에 따라 칭다오는 통용공항 7개를 포국하여 증가할 것이다.

2018년~2022년 4개 신증: 지모(即墨), 핑두(平度)、칭다오공무기(青岛公务机, 군민 공동 사용), 레이시(莱西)
2023년~2025년 1개 신증: 라오산
2026년~2035년 2개 포국: 자아저우 양허( 胶州洋河), 칭다오시해안(青岛西海岸)

*A1급 통용공항:
승객 좌석수가 10좌 이상인 비행기를 사용하여 상업 승객 수송 비행 행사를 전개하는 A류 통용공항임

출처: 칭다오일보(青岛日报) 5월 15일자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