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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아시아 보아 포럼(BFA, Boao Forum for Asia) 연례회가 지난 4월 20일 하이난에서 개최됐다.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은 17개 의제 중 하나이다. 일본·한국과 인접한 칭다오 서해안신구는 중국 첫 수입 무역 촉진 창시 시범 구역으로 중·일·한 경제무역에 심도 있는 합작을 추진한 중요한 지역 됐다.
지난 4월 20일 12시, 화물 운송용 보잉 737 전세기가 칭다오류팅공항(青岛流亭机场)에서 일본 도쿄 공항으로 비행한 산동성 최초의 칭다오·도쿄 일반화물 항공노선 이다. 이것은 지난 3월 4일 칭다오·오사카 전자 상거래 전세기 노선이 개통되면서 칭다오 서해안 보세 그룹 제2차 중·일 전자 상거래 전세기 노선이다.
칭다오·오사카 전자 상거래 전세기 비행은 매주 왕복 4회 이다. 운항 일정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이다. 칭다오에서의 출발 시간은 12시, 오사카에서의 회항 시간은 오후 5시 50분, 각 무역 방식으로 각 유형 화물의 고효율 수송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칭다오서해안 보세 그룹은 정부 및 세관부서의 지원 하에 적극적으로 국경 간 전자 상거래 물류 통로를 개설하여 전 세계 비행 물류 운송 네트워크를 구성할 것이다.
출처:칭다오 뉴스망 4월 21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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