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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들의 국제 프로그램 선택 의문을 해소하고 국제본과 석사의 발전 추이를 설명하기 위해 대외경제무역대학 국제사업부는 8월 15일(토) 9시에 100대 명문대학교 국제 프로젝트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대학생들에게 코로나19 환경에서 여러 국가, 다수 교시제의 단계적 진학 방안을 제공하고 또한 프리머스대학 대표들의 강의 및 더럼대학 대학원에 재학 중인 우수 학생 대표들이 유학 소감을 나눈다.
대회경제무역대학은 교육부 직속 전국 중점대학이며 최초 ‘211프로젝트(211工程)’ 및 쌍일류 건설고교(双一流建设高校)로 국제경제무역법학, 국제경제법, 금융학, 공상관리, 외국어(비즈니스 외국어) 등 여러 전공의 특색 재경외국어 대학이다.
학교에는 현재 약 1만6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대학생 약 8300여 명, 대학원생 약5200여 명).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호주 등 51개국 280여 개 유명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대외경제무역대학은 전국에서 시험을 치르기 가장 어려운 10개 대학 중의 하나이며, 또한 전국 15개 중점 외국어 대학교 중 하나이다. 대외경제무역대학은 2018년 중국 최고 대학 500개 중에 28위로 전체 재경대 중 1위를 차지했다. 졸업생들은 전국 각지의 대외무역, 금융, 회계, 교육, 과학연구 등 업계와 국가기관, 중국 주재 상무기관에 널리 분포하여 중국 경제와 사회 발전, 특히 경제무역 사업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시간: 2020년 8월 15일(토) 오전 9시 주소: 칭다오 시북구 통안루 67번지 대외경제무역대학 칭다오연구원강의동 101호 연락처: 0532-67788912
출처 : 반다오망(半岛网) 8월 13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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