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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신구시장감독관리국은 서해안 창신창업센터에서 '지식재산권 서비스권 인터넷 서비스 플랫폼' 홍보 소개회와 첫 번째 서비스기관 입주 협약식을 개최했다. 베이징(北京), 충칭(重庆), 칭다오(青岛) 시에서 온 10여 개의 고수준 지식재산권 인증 인가 기관은 첫 번째 서비스권 제공업체로 정식 계약했다.
서해안신구는 산동성에 종합적인 지식재산권 정책을 출시하여 국가 등급의 새로운 구역 중 처음으로 지식 재산권 서비스권을 실시하고 기업들에게 국내외 유명 기관에 고급 지식재산권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매년 1000만 위안을 지원한다. 이미 지난 8월 7일부터 1차로 400만 위안의 지식재산권 서비스권을 기업에 정식으로 배포하였다. 서해안신구의 지식재산 서비스권 플랫폼은 모두 시장화 방식으로 건설 및 운영되며, 정책이 규정한 설계규범과 운영지침 기준에서 기업신고, 자주건설, 전문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친 후 팔계지산(八戒知产)의 '서해안 신구지식재산권 디지털 공공서비스 플랫폼' 및 즈리엔즈산(智链知产)의 ‘IPwe 지식재산권 클라우드 플랫폼' 2개가 선정됐다. 서해안신구의 지식재산 서비스권 사용관리 및 결제는 모두 온라인에서 신속하게 진행되며, 서비스권 발행 단계 '무참견', 발행 방향은 완전히 시장화 된 서비스 플랫폼이 주도하며, 정부 부처는 감사와 성과 평가만 진행 한다. 지식재산 서비스권 자금 결제 방식은 일반 집중지불방식에서 서비스권 업무가 완료되는 즉시 지불하는 것으로 변경하여 서비스 기관에 자금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출처 : 칭다오신문망(青岛新闻网) 8월 8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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