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시 인민은행 중심 지점은 2020년 1기 및 2기 저축 국채(전자판)를 오는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발행할 예정이며 개인투자자는 칭다오시 19곳 저축 국채 인수기관(储蓄国债承销行)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국채 최대 발행 총액은 600억 위안이며 1기는 기한 3년, 액면 연 이자율 3.8%, 최대 발행액 300억 위안, 2기는 기한 5년, 액면 이자율 3.97%, 최대 발행액 300억 위안이다. 국채는 매년 8월 10일에 이자를 지급한다. 1기는 2023년 8월 10일, 2기는 2025년 8월 10일에 원금 및 마지막 이자를 지급한다.

투자자는 인터넷 뱅킹(网上银行)을 사용 및 개인 국채계좌, 자금계정 증빙, 유효 신분증을 가지고 인수기관의 창구에서 국채를 구입할 수 있다. 

인터넷 뱅킹 사용 가능한 은행은 다음과 같다.

1. 공산은행(工商银行)    

2. 농업은행(农业银行)  

3. 중국은행(中国银行)    

4. 건설은행(建设银行)   

5. 교통은행(交通银行)  

6. 중신은행(中信银行)  

7. 광대은행(光大银行)    

8. 화샤은행(华夏银行)  

9. 푸파은행(浦发银行)    

10. 흥업은행(兴业银行)  

11. 칭다오은행(青岛银行)  

12. 칭다오농상항(青岛农商行)  

13. 자오상은행(招商银行)  

14. 평안은행(平安银行)   

15: 유추은행(邮储银行)    

16. 하베이은행(河北银行)  

17. 베이징은행(北京银行) 

18. 저상은행(浙商银行)  

인터넷 뱅킹 사용 불가능한 은행은 다음과 같다.

1. 헝펑은행(恒丰银行) 

출처 : 칭다오뉴스망(青岛新闻网) 8월 6일자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