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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중국 벗기' 본격 돌입… 글로벌 사업 확장도 박차
-美 안보 위협 논란'에 中과 거리두기
-임원진 교체하고 미국에 투명성 센터 개설
-연내 상장 목표... 사업 다각화에도 총력

‘틱톡 중국사업 담당 임원 교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투명성 센터’ 개설.’

틱톡의 모기업인 바이트댄스는 이달 들어 두 차례나 중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모두 중국 꼬리표를 떼어내고 기업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미국의 견제가 거세지면서 ‘제2의 화웨이’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진 틱톡이 본격적으로 중국 이미지 탈피에 나섰다는 것이다.

틱톡은 중국과 거리를 두는 동시에 해외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중국사업에서 손 떼는 장이밍… "美제재 피하기 일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틱톡이 중국 이미지 탈피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면서 이달 바이트댄스가 발표한 인사이동 소식을 전했다.

바이트댄스는 지난 12일 성명을 통해 중국 틱톡의 중국 버전인 더우인을 총괄하던 켈리 장난을 자사의 중국 사업부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바이트댄스 중국 사업 전략과 비제품 부문 회장에는 장리둥이 임명됐다.

성명에 따르면 켈리 CEO는 바이트댄스의 뉴스 애플리케이션(앱) 진르터우탸오와 더우인 등 모바일서비스 부문을 총괄하고, 장 회장은 나머지 비제품 부문 중국 서비스를 총괄한다.

중국 비즈니스에 두 명의 수장을 내세운 건, 바이트댄스의 창업자 장이밍 회장이 중국 사업에 신경을 덜 기울이고 글로벌 사업에 무게를 싣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WSJ은 “바이트댄스의 갑작스러운 인사 발표는 미국 의원들이 틱톡에 대한 보안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며 “장이밍은 중국 사업과 관련한 많은 부문에서 손을 떼고, 글로벌 사업에 중국의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장이밍 회장은 성명을 통해 “앞으로 3년 동안 바이트댄스가 진출한 모든 나라와 지역을 방문하고, 현지 문화와 해당 지역에서의 기업 운영에 대해 배울 계획”이라며 “연말까지 글로벌 직원 수를 지금의 두 배인 10만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WSJ는 바이트댄스의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몇 개월간 이어져 온 중국이미지 털어내기의 일환이라고 진단했다.

바이트댄스는 기업가치가 750억 달러로 평가되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스타트업 중 하나로 꼽힌다. 이는 틱톡의 초고속 성장에 따른 결과다. 틱톡은 지난해 초까지 약 1억명의 미국인이 다운받았을 만큼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일부 미국 의회 의원들은 틱톡이 중국 정부에 유화적인 쪽으로 동영상 내용을 검열하고 미국 사용자들의 정보를 수집한다며, 지난해 외국인의 기술 기업 접근을 제한하는 당국의 권한을 강화했다.

바이트댄스가 틱톡의 미국 내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다.

앞서 틱톡은 미국 LA 사무소에 ‘투명성 센터’를 설치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한 바 있다. 미국에서 진행 중인 콘텐츠 현대화 작업에 대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5월 초 미국 사무소에 투명성 센터를 설치하기로 한 것이다. 틱톡의 보안 우려를 완전히 없애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나타낸 셈이다.

WSJ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중국 외부에 글로벌 본사를 설립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현재 바이트댄스는 별도의 본사를 두지 않고 있다. 대다수 경영진들은 중국 상하이에서 활동 중이고, 미국 시장을 담당하는 사무소는 LA에있다. 바이트댄스의 본사 후보로는 싱가포르, 영국 런던, 아일랜드 더블린 등이 거론되고 있다. 미국 도시는 후보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익명을 요구한 회사 관계자가 WSJ에 전했다.
 

바이트댄스[사진=바이두자료]
 
◇글로벌 역량 강화에 총력...바이트댄스 상장 준비

중국 이미지 탈피 시도와 함께 바이트댄스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더 큰 도약을 꿈꾸고 있다. 틱톡 성장세에 힘입어 음악 스트리밍, 게임, 금융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틱톡은 금융 서비스 앱을 출시했으며,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범 개시했었다. 올해는 게임 기업들과 손을 잡으며 게임 업계 진출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역량 강화는 상장을 위한 바이트댄스의 준비과정이라는 분석도 있다. 지난해 다수 외신들은 바이트댄스가 2020년 내 홍콩 시장에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바이트댄스는 사실 무근이라고 보도했지만 이후 중국 언론들도 바이트댄스가 곧 IPO 나설 것이라 보도하면서 상장설은 기정사실화된 상황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바이트댄스의 상장설이 나오자 "틱톡은 현재 광고 수익 외에는 돈을 벌 확실한 방법이 없다”며 "IPO에서 750억 달러에 달하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평가했다.

틱톡이 새로운 성장전략을 내놓지 못하면 IPO 과정에서 고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틱톡은 전략 개발을 위해 페이스북, 애플, 훌루, 구글 등 실리콘밸리 인재를 영입하기도 했었다. 

출처: 아주경제 3월 25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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