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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칭다오시 라오산풍경구 관리국은 종합 연구를 실시한 후 라오산풍경구가 3월 24일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라오산풍경구의 류칭(流清), 타이칭(太清), 쥐펑(巨峰), 양커우(仰口), 화옌(华严) 및 주수이관람구(九水游览区) 가 개방한다. 동시에 타이칭(太清), 쥐펑(巨峰), 양커우(仰口) 및 풍경구 내의 삭도 및 풍경구 구간차량도 운영한다. 기타 비노천의 관광지 및 종교장소의 개방시간은 아직 미정이다.
코로나19 방역기간 남선관광광구(南线游览区) 입장료는 85위안/인(차비 40위안포함), 학생은 60위안이다. 주수이관광구(九水游览区) 입장료는 70위안/인(차비 40위안포함), 학생은 50위안이다.
또한, 의료진은 의사면허증 등 관련 증명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출처 : 반다오망(半岛网) 3월 24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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