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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산동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예방 업무 브리핑이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동성 의료보험구, 산동성 재무청, 산동성 위생건강위원회가 폐렴 예방 및 통제를 촉진하기 위한 의료 보장 정책 강화에 대해 아래와 같은 4개 정책을 공개 했다.
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환자 의료보험 지불 한도 폐지 이전에 의료보험 지불 범위 및 처방전 제한의 취소에 입각해 의료보험 지불 한도를 폐지하여 의료비용을 모두 의료 기금 지급 범위에 포함시킨다.
2.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환자와 관련된 모든 치료비용은 의료보험기금 지불 범위 내로 포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환자가 외래진료나 입원 시 발생하는 비용(기초 질병, 합병증 및 다른 질병 포함)을 모두 의료 보험 기금 지불 범위에 포함시킨다. 의료비용 지불은 의료보험 규정에 따라 실행하여 개인부담분은 루차이서(鲁财社)[2020] 1호, 루이바오밍뎬(鲁医保明电)[2020] 3호 등 관련 문서 규정으로 실행한다.
3. 의료관찰 및 격리치료 중 환자의 보장 정책 의료 기관 내에서 격리 관찰 및 치료를 받는 환자의 치료비용을 모두 의료보험 기금에 포함시킨다. 의료비용의 지불은 의료보험 규정에 따라 실행하여 개인부담분은 입원 지역 실제 상황에 따라 보조정책을 실행한다.
4. 기초 의료기관의 의료보험 지원 강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통제 및 치료를 담당하는 기초 의료기관에게 최소 1개월의 의료보험 기금을 선납하고 필요 시 제 시간에 추가한다. 기초 의료기관의 의료보험 지불 비율을 제고하고 기초 의료기관의 전염병 예방 및 통제 능력을 제고시킨다.
출처 : 칭다오뉴스망(青岛新闻网) 2월 19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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