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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후베이성 우한시(湖北省武汉市) 등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법정전염 폐렴이 발생하였다. 지난 20일 18시까지 중국에서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법정전염 폐렴은 누적 225건이고 확진 병례는 218건(우한시 198건, 베이징시 5건, 광동성 14건, 상하이시 1건)이며 미확진 병례는 7례(사천성 2건, 운남성 1건, 상하이 시 2건, 광시성 1건, 산동성 1건)이다. 또한 일본 확진 병례 1건, 태국 확진 병례 2건, 한국 확진 병례 1건이다.
칭다오시 위생 건강위원회는 칭다오시에서 미확진 폐렴 병례를 1건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칭다오시위원회, 칭다오시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법정전염 폐렴 예방을 중시하여 확실한 대응을 하도록 요청하였다. 이에 칭다오시 위생 건강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법정전염 폐렴 예방 대응팀을 설립해 질환 방제 작업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출처 : 칭다오뉴스망(青岛新闻网) 1월 21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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