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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웨이, 미국 공세에도 승승장구..."브라질서 5G공장 건설 계획"
-화웨이, 브라질 등에 업고 남미시장 활약 기대
-화웨이 위기돌파 위해 총력전...남미 시장 노려
-트럼프 "화웨이 거래 안해"...배제 사실상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집중 견제를 받고 있는 화웨이가 미국의 공세에도 거침없는 질주 중이다. 화웨이가 독재 개발한 운영체제(OS)를 공식 발표한 데 이어 미국의 앞마당이라고 할 수 있는 브라질 진출에 성공한 것이다.  

◆화웨이 "브라질서 5G 관련 기기 생산"...브라질 등에 업고 남미 시장 활약 기대 

10일 중국 관영언론 신화통신의 인터넷판인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화웨이가 브라질에 8억 달러를 투입해 차세대 이동통신(5G) 관련 기기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브라질 상파울루주 주앙 도리아 지사는 전날 상하이를 방문해 화웨이 간부와 회담을 한 후 "화웨이가 오는 2022년까지 상파울루주에 5G 공장·연구기관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리아 지사는 "5G는 진화가 아니라 혁명"이라면서 "원격 진료와 교육, 공공안전에 활용할 수 있다"며 화웨이 진출을 두 팔 벌려 환영했다. 

브라질에서는 내년 5G 주파수를 할당하는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동맹국과 우호국에 화웨이를 5G 사업에서 배제하라고 경고해왔다. 이로 인해 화웨이는 남미 시장에서 비상이 걸리게 됐다. 특히 브라질 진출 시기가 계속 늦어졌다. 이에 외신은 미국 정부의 수출 금지 조치 제재가 이어지는 만큼, 화웨이의 브라질 진출도 늦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지난 6월 아미우통 모랑 브라질 부통령이 "우린 누구도 규제할 생각이 없다"고 언명, 5G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화웨이를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화웨이는 브라질 진출에 총력전을 벌였고 그 결과 브라질 진출에 성공했다고 매체가 설명했다. 

6월까지 화웨이는 세계 50건의 5G망 구축 계약을 성사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5G 통신장비 출하량은 이미 15만개를 넘어섰으며 한국, 스위스, 영국, 핀란드 등 국가와 5G 공급 계약을 맺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남미, 美 제재에도 "화웨이 포기 못해" 

미국이 동맹국과 우호국에 화웨이 제재 동참을 촉구하고 나섰지만 정작 스위스, 영국, 태국, 필리핀 등 국가들은 화웨이의 5G망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국의 뒷마당인 남미가 화웨이에 호의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중국 IT 매체 테크웹(TechWeb)가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페루, 칠레 등 대다수 남미 국가들이 화웨이와 5G 서비스 협약을 맺거나 화웨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 기업은 화웨이를 배제할 이유가 없다며 화웨이와의 협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현재 남미 시장의 약 60%에 해당하는 국가에 진출해 있다. 1분기 페루와 칠레 시장에서 각각 27%와 36%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콜롬비아에서도 새로 진출한 '아너' 브랜드에 힘입어 26% 점유율을 달성했다. 

화웨이는 연간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마케팅비를 사용해 남미에서 성공적으로 브랜드 입지를 다졌다. 또 모든 채널과 통신사업자에 화웨이 브랜드가 입점할 수 있도록 적극적 판매에 나섰고, 남미 주요 국가 대부분 도시에 수리센터도 열었다. 

매체는 세계 8위의 경제대국인 브라질이 미국의 공세에도 화웨이를 결국 선택했다며 앞으로 남미 국가에서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화웨이 거래 안해"...배제 사실상 어려워져 

화웨이가 미국의 전방위 압박에도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미국의 제재가 화웨이의 성장에 제동을 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미국은 그동안 화웨이 등 중국 업체들의 장비에 대해 스파이 행위 등 국가안보 우려를 제기해왔다. 지난 5월엔 외부 위협으로부터 미국 정보통신을 보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또 서명한 지 하루 만에 미국 상무부는 중국 통신장비 기업 화웨이와 68개 계열사를 거래 제한 기업 명단에도 올려 미국 기업들이 수출 등 거래를 하려면 사전 승인을 얻도록 했다.

하지만 지난 6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화웨이 제재 완화와 미국산 농산물 구매 확대 등을 조건으로 휴전 및 협상 재개에 합의했었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는 화웨이에 대한 일부 제재 면제를 추진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달 30~31일 상하이에서의 양국간 무역협상이 사실상 성과없이 끝난 후 미국이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예고에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까지 지정, 미·중 무역전쟁이 또다시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화웨이와 거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화웨이 배제 압박 강도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아주경제 8월 10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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