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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격화 우려에 시장 달래기 나선 中 언론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로 중국 경기 하방압력이 다시 거세질 것이란 우려가 확산되면서 중국 당국이 시장 달래기에 나섰다. 중국 관영언론들이 연일 미국의 ‘관세 공격’에 맞서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하고 나선 것. 

14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해외판은 고정칼럼 망해루(望海樓)를 통해 중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중국 경제는 기대 이상으로 안정적’이라고 했던 로이터통신의 평가를 인용하면서 지난달 투자 기관들이 잇달아 중국 경제 성장을 전망치를 상향조정 한 사실을 되짚었다. 

신문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과거에 언급했던 “중국 경제는 작은 연못이 아닌 바다로, 강한 바람과 소나기가 작은 연못을 뒤엎을 수는 있지만 바다를 뒤집을 순 없다”라는 문구를 인용했다. 그러면서 중국 경제에는 ‘바다의 패기’가 있고,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면 앞으로 경제가 더 나아질 거라고 했다. 

이어 신문은 “고용·물가·국제 수지 등 주요 지표들이 합리적인 구간에 있는 상황에서 일대일로(一帶一路, 육·해상 실크로드), 웨강아오대만구‘웨강아오(粤港澳⋅광둥성·홍콩·마카오)대만구(大灣區)’ 등 정부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 경제를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관영 환구시보도 이날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하 국제협력센터의 완저(萬喆)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인용해 “중국 경제는 추위를 이겨 낼 수 있다”며 “최근 중국 주식시장이 큰 변동을 경험했지만 증국 경제의 펀더멘털은 견조하고 회복력 역시 강하다”고 전했다.

완 이코노미스트는 “어떤 사람들은 대내외 압력으로 인해 중국 경제가 위기를 맞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지만 우리는 위기와 동시에 발전을 얻을 수 있다”며 “중국 경제는 강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중국 관영언론은 미국이 추가 관세부과를 적용한 이후 계속해서 경제 자신감을 강조하는 기사를 연일 쏟아 내고 있다.

앞서 전날에도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1면에 논평을 싣고 중국의 경제 자신감을 강조했다. 중국 경제가 안정적이라 무역전쟁을 버틸 힘이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1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좋은 6.4%였으며, 첨단 기술 제조업과 첨단 서비스업의 투자가 각각 1년 전보다 11.4%와 19.3% 늘었다는 것을 예로 들었다. 또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완전한 산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과학기술 혁신 능력도 계속 향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언론이 이처럼 자국 경제의 견고함을 강조하고 나선 것은 올 들어 회복의 기미가 보였던 중국 경기가 무역협상 결렬로 인해 다시 무너질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실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추가 부과를 예고한 후 부터 크게 떨어졌다. 

주말 동안 열린 무역협상이 끝난 후 첫 거래일인 1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 이상 하락하는 등 부진한 장세를 보였다. 

출처 : 아주경제 5월 14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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