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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동유럽서 수입확대로 일대일로 포섭…그리스도 끌어들여
-그리스 참여로 '17+1' 재편, 외연확장 성공
-일대일로, 기존 합작체제 대체하는 것 아냐
-무역흑자 추구 안해, 농산품 등 수입 확대

12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열린 '16+1' 정상회의에 참석한 리커창 중국 총리(왼쪽 아홉째) 등 각국 정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수입·여행 확대 등 경제지원을 미끼로 중·동유럽 국가의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참여를 독려했다. 

기존 16개국에 그리스까지 가세하면서 외연 확장 측면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리커창 총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열린 중국과 중·동유럽 16개국 간 '16+1'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리 총리는 연설을 통해 일대일로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중·동유럽 16개국이 모두 일대일로 합작 문건에 서명했고 최근에는 이탈리아와 룩셈부르크 등 유럽 국가와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국가 간 연계 확대와 장비제조 등 합작으로 경제·무역 측면의 협력 수준을 높여 공동 번영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 말 베이징에서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 열린다"며 "각국이 함께 일대일로 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일대일로 전략이 연선국을 포섭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다.

리 총리는 "일대일로는 개방성·투명성·포용성을 견지할 것"이라며 "기존의 지역 내 합작 기제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이미 갖춰진 기초 위에서 연선국의 공동 발전을 추동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리 총리는 일대일로 참여의 대가로 수입·여행 확대 등의 당근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해 글로벌 교역 증가세가 둔화하는 와중에도 중국과 중·동유럽 간 무역액은 822억 달러로 21% 증가했다"며 "중국은 무역흑자를 추구하지 않으며 무역규모 확대와 무역구조 개선, 무역균형 촉진을 중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농산품 무역액은 12억 달러를 넘었고 포도주와 유제품의 경우 2014년에 비해 각각 37.6%와 85.5% 급증했다"며 "중·동유럽의 더 많은 농산품이 수입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리 총리는 "중·동유럽은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 유적 등 여행 자원이 풍부하다"며 "중국 내 여행 박람회 개최를 지원하고 항공기 증편 등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내년 6월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무역 촉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리 총리는 중소기업 지원과 산업단지 건설 등도 약속했다. 그는 "올해 열리는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에 중·동유럽 중소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달라"며 "닝보와 허베이성 창저우, 장강 삼각주 등에 산업단지를 건설하는 방안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그리스도 '16+1' 정상회의의 회원국이 됐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17+1' 정상회의로 열린다. 

그리스의 참여는 중국이 제공할 경제적 대가를 노린 행보다. 중국도 일대일로 참여국의 외연을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국은 일대일로 사업의 일환으로 아테네 인근의 유럽 최대 여객항 피레우스항의 공동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 항구의 지분 67%를 중국 국유기업이 사들였다.

중국과 중·동유럽 국가들은 다자무역 수호와 세계무역기구(WTO) 개혁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리 총리는 "중국은 개발도상국으로서 다른 개발도상국의 권익을 보호할 것"이라며 WTO 개혁이 선진국 위주의 이뤄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출처: 아주경제 4월 14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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