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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중국 대표 게임 생중계 플랫폼, 앞다퉈 상장 추진

중국 온라인 게임, 실시간 방송 시장이 커지면서 입지를 굳힌 중국 게임 생중계 서비스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아직 대다수가 적자경영 상태지만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안정된 시장 기반이 증시로 향하게 하고 있다고 신경보(新京報)가 최근 보도했다. 

지난달 26일 양커즈보(央客直播)가 홍콩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한데 이어 이달 9일(미국 현지시간)에는 나스닥 상장사이자 중국 대표 게임사인 환취스다이(環聚時代) 산하 후야즈보(虎牙直播)가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신청서를 제출했다.

후야와 함께 업계 1, 2위를 다투는 더우위즈보(斗魚直播)도 지난 1월 연내 홍콩 증시 상장을 계획 중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어 중국 대표 게임 생중계 업체의 IPO 경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특히 후야와 더우위 중 어떤 기업이 먼저 상장으로 급성장세 유지를 위한 '자금발판'을 닦느냐에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후야는 미국주식예탁증서(ADS)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뉴욕 증시 상장을 노리고 있다. 종목명은 'HUYA'로 최대 2억 달러 조달이 목표다. 크레디트스위스, 골드만삭스 등을 IPO 주관사로 선정했다. IPO가 성공하면 중국 게임 생중계 업체 중 최초로 미국 증시에 둥지를 틀게 된다.

더우위는 지난 1월 13일 "연내 홍콩 증시 상장을 계획 중으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발표한 이후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시장은 홍콩 보다 미국 증시의 IPO 진행속도가 빠르고 후야가 구체적인 행보에 나선 점으로 미뤄 후야의 상장이 먼저 이뤄질 것으로 점치는 분위기다. 

이들 두 업체의 배후에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 최강자인 텐센트가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후야의 경우 IPO 신청을 앞둔 지난달 8일 시리즈 B 조달을 통해 텐센트로부터 4억6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더우위는 2014년 설립 이후 총 6차례 투자유치에 나섰고 텐센트가 수 차례 거액을 투자했다. 텐센트는 지난 3월에도 추가로 6억3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텐센트가 든든한 뒷배라는 점도 이들 기업을 IPO로 이끌었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텐센트는 게임 생중계 업계에 있어 'VVIP'같은 존재라는 것. 게임 생중계를 위해서는 게임 판권 확보, 게임 대전 일정, 생중계 플랫폼, 유명 진행자, 팬덤경제와 관련 파생상품을 이어주는 산업사슬 등이 필요한 데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게임 판권이라는 설명이다. 다수 인기 게임의 판권을 보유한 텐센트는 최고의 협력 파트너라는 것이다.

중국 게임 생중계 업체가 급성장 속에서도 대부분 적자 경영상태로 텐센트의 투자는 기업의 성장성에 대한 '보증수표'로 여겨질 수 있다. 이와 함께 업계 양극화도 심화되는 양상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후야의 경우 2016년 매출 7억9700만 위안에서 지난해 21억8500만 위안으로 161.3% 껑충 뛰었지만 여전히 적자 상태다. 하지만 텐센트 등의 투자, 매출 급증, 고객 확보 등을 통해 적자규모는 빠르게 줄고 있다. 2016년 6억2600만 위안에서 지난해 8097만 위안까지 줄었다. 

하지만 이들 선두업체의 앞날도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우선 초고속 성장세가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 양극화가 점점 뚜렷해지고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중국 쑤투(速途)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중국 게임 생중계 플랫폼 시장의 연간 성장률은 43.5%에 육박했으나 올해 19.6%로 급감할 전망이다.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당국의 관리·감독 강화도 난제다. 지난해 6월 말 중국 문화부는 베이징·상하이·광둥·저장 등에 문화시장종합법집행 기관을 설립하고 50여개 업체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당시 후야의 30여개 콘텐츠가 규범 위반으로 적발되기도 했다.

이어 9월에는 신문출판광전총국이 '인터넷 동영상 프로그램 생중계 관리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고 11월에는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이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 관리 규정'을 공개하고 선정적인 콘텐츠 생산과 소비를 금지했다.

출처: 아주경제 4월 16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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