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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 청도 총영사관 산동덕형법률사무소를 법률고문회사로 위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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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대 한국 투자기업 집중지인 산동성에 진출한 한국 외상 투자 기업 및 산동성 거주 한국인을 위한 법률적 지원이 지난 12일 대한민국 주 청도 총영사관과 산동 덕형 법률 사무소와의 법률 고문 계약 체결에 따라 그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산동 덕형 법률 사무소는 산동 최대 로펌이자 한국 외상 투자 기업 대상 중국 최대의 법률 지원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산동 덕형 법률 사무소는 지난 3월에는 청도 한인상공회와 2월에는 한국 무역 협회(KITA)와 법률 고문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명실공히 한국 투자 기업 및 산동성 거주 한국인을 위해 최대 법률 사무소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 무역 협회(KITA)회원은 누구나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청도한인상공회원은 20% 저렴한 비용으로 기업 관련 법률 상담 서비스를 받게 되었다.
산동덕형법률사무소는 증가할 법률 상담에 대비하여 동 사무소 파트너인 서창영 변호사를 팀장으로 하는 국제 법무팀을 조직하여 3개기관 및 협회로부터 문의될 법률 상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창영 변호사는 현재 하오산동과 제휴하여 온라인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오산동 기자 도진수
jinsudo@haoshandong.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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