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이프 > 뉴스 > 문화 |
 |
|
|
|
|
세정아리안, 청도 악세사리 월드 |
|
 세정 그룹 이재석 회장, 서울 장신구조합 회장 박성만, 청도 장신구협회장 최영만, 청도 한인상공회 초대회장 최영철, 재 중국 공예품 협회장, 한국 남대문 악세사리 연합회장, 각 상가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 성양 복성호텔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하는 세정아리안의 사업설명회가 있었다.
세정그룹의 이재석 회장은 인삿말을 통하여 중국의 인구가 많다는 것은 원가를 절감 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이를 바탕으로 악세사리 사업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다는 점, 이미 전 세계 시장의 35%를 점유하고 있다는 점, 앞으로 전망이 밝은 사업이라는 점 등을 미루어 세정그룹 역시 악세사리 사업 발전에 동참하여 영광을 함께 이루어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영상 메세지를 전해온 청도시 성양구정부 각계 인사들은 세정아리안은 앞으로 성양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매개가 될 것이라는 인사와 함께 세정아리안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시사하는 축사를 남겼다.
세정아리안은 2004년 5월 18일 착공하여, 현재까지 8개월 동안의 공사 기간을 거쳐 차수막공사, 터파기 작업, 보호벽 작업, 장주기초 공사, 방수공사 등이 진행된 상태이며 이르면 2006년 10월 1일 청도시 성양구에서 세정아리안의 웅장한 자태를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세정아리안은 40,0911평방미터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의 상가와 지하 1층, 지상 15층의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며, 세정그룹은 세정악기, 인디안 모드, C&C, 라는 이름으로 친숙한 기업으로 약 4,000여명의 직원들이 성양 현지 공장에서 근무중이다.
|
|
 |
|
|
|
|
|
|
|
|
| lvsedidai |
|
세정은 이름 그대로 큰 회사 이군요.앞으로 더 좋은 전망과 좋은 수확이 있기를 기대합니다.그리고 청양구의 발전을 위해 공헌있기를 바랍니다.05/09/09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