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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중국(칭다오) 국제비즈니스주간”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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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다오시 시남구 인민정부에서 주최하는 “2005년(칭다오) 국제비즈니스주간”이 지난 7월6일 샹글리라호텔에서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위충(于冲)부시장을 포함한 국가, 성, 시정부대표, 산동반도 10개 도시군 대표, 국내부동산경제, 소프트웨어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하였으며, 칭다오시 위원회 서기 두쓰청(杜世城) 및 칭다오시 시장 샤겅(夏耕)이 축하 편지를 보내왔다.
“산동반도 CBD 건설, 산동 신경제를 위한 서비스”를 종지로, “상기, 호상보조, 합작, 발전”을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산동반도 비즈니스 중심 지역인 시남구의 국내외 영향력을 한층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칭다오) 부동산경제발전세미나”, “칭다오 국제소프트웨어산업발전세미나”, “산동반도 CBD전시추천회”, “CBD부대서비스연구세미나”등 6개 내용이 포함되며 시남구의 부동산경제, 소프트웨어산업, 관광비즈니스무역업, 금융업발전에서 취득한 업적 및 미래발전 전경을 중점으로 전시한다.
행사는 고위층 귀빈들이 강연을 진행, 이벤트 특색이 뚜렷하며, 고위층 영도들이 참석하며 정부, 기업과 신문매체가 상호작용하는 4개 특정이 있다. 개막식 후 “중국 칭다오 부동산경제발전세미나”가 개최되며, 이번 행사는 3일동안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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