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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차이나타운” 투자유치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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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12일, 한국내 “일산차이나타운” 투자유치세미나가 청도에서 개최되었다.
“일산차이나타운”은 2005년10월 시공 예정이며 총 투자액은 55.31억위엔, 부지면적은 54.29만 평방미터에 달한다. 이는 한국에서 최초로 건설하는 중국미식, 상업, 문화, 교육, 상무와 주택이 하나로 된 대형 종합 단지이다.
“일산차이나타운”은 한국 서울 서북부의 관광코스 중심에 위치하며 서울시정부와 인천국제공항과 약 25킬로미터 떨어져있다. 단지내에는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전람세터가 입주해 있으며 해마다 40여 차례의 대형전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일산차이나타운”은 모두 4개 부분이 포함되며 중국미식, 토산품, 공예품으로 조성된 비즈니스거리를 비롯하여 비즈니스호텔, 아파트식 호텔, 오피스텔 등 대형시설 및 청화과학기술원 한국분원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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