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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산동성 관광객 170만명 육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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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1일, 산동성 관광객은 165.8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5.2%가 증가하고 관광수입은 8.69억위엔으로 동기 대비 18.9%가 증가된 수치를 보였다.
관광객들도 예전과 달리 주변도시의 관광객으로부터 흑룡강성(黑龍江省), 신강（新疆）, 내몽골（内蒙）, 광동（廣東） 등 지역의 관광객이 증가한 현상을 보였다.
일일 방문량이 3만명을 초과한 관광지로는 청도빈해풍경구가 20.2만, 랴오청뚱창후(聊城東昌湖)가 19.7만, 린이멍상(臨沂蒙山)이 6.74만, 린이의 지하경관풍경구 5.7만, 워이팡(濰坊)의 이산(沂山)국가수림공원이 5만, 안츄칭윈산(安丘青雲山)의 민속 관광원이 4.3만, 랴오청(聊城)의 펑황원(鳳凰苑)농업과기원이 3.6만, 랴오청(聊城)의 쟝티락원(姜堤樂園)이 3.3만, 취푸시(曲阜市) 산쿵관광구(三孔旅遊區)가 3.1만, 즈버(淄博)의 원산국가 수림공원이 3.1만, 워이팡(濰坊)의 진바오락원(金寶遊樂園)이 3만으로 각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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