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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하이 향후 5년 목표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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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8일 웨이하이 13회 대표대회에서는 과학기술발전의 가속화, 전면적인 현대화를 위한 ‘웨이하이 향후 5개년 목표’를 제출하였다.
우선 11개 5개년 계획의 전면적인 실시로 GDP증가량은 연 평균 15%이상 향상, 일인당 미화 1만 달러를 돌파하고 지방재정수입은 180억 위안으로 省 기본표준을 초과하며 실제 이용외자, 무역수출입은 전省의 3강 진입을 확정하여 종합적 실력을 강화될 것이다.
다음으로 서비스업증가의 증폭은 GDP의 증가폭을 초과하며 농업, 공업, 서비스업의 비중은 각각 5:60:35에 도달할 것이다. 또한 에너지, 수력, 폐기오수처리 등은 省의 수준급 표준을 기초로 도시환경에 대한 종합적인 정비는 국가급 표준에 도달하며 과학기술종합실력은 국내 동급 도시들 중 선두에 자리하며 연구개발에로의 투입은 GDP의 13%이상, 하이테크 기술산업의 생산비중은 40%에 도달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증가 방법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인구 비중이 전체 인구의 60%이상을 차지하며 중심도시건설면적은 120㎢이상으로 확장, 농산물의 상품화로의 발전을 꾀하며 농촌경제수입 중 비농업은 매년 2%씩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농업, 농촌, 농민에게 투입되는 재정액은 매년15%이상 증가되고 환경미화진(镇)은 90%에 도달할 것이며, 발효가스(쓰레기, 거름 등으로 만들어낸 가스)사용 율은 20%에 도달, 농촌의 공수, 아스팔트, 인터넷보급공정의 전면적인 설치로 도시와 농촌(城, 乡)발전의 안정화를 실현하게 된다.
한편, 도시와 농촌(城, 镇)주민가처분소득은 2.4만 위안, 농민 평균 순 수입은 1만 위안으로 연 평균8% 증가 될 것이며 도시와 농촌(城, 镇)의 엥겔지수(전체 소비지출액 가운데서 식음료 등의 식품비로 지출 되는 백분율)는 각각 27%, 32%로 하락, 기니계수는 0.3사이로 공제하며 10만 명의 농촌노동력을 이전하여 도시와 농촌의 실업률을 2%사이로 조절, 전반적인 생활수준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와 농촌의 기본적인 양로, 의료, 실업, 공상, 육아 보험에 참가하는 인구는 각각 1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하게 될 것이며 신형 농촌합자의료서비스센터, 도농위생서비스센터를 대대적으로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고등학교 교육 보급율은 95%, 저출산화, 사회안전만족율 90%이상 보장, 3市1区의 성급 농민자체관리로 선진市(区)로 건설하여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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