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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하이 20개 국유토지 경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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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하이시 국유 토지 관리국에 의하면, 2007년 1사분기 웨이하이시 에서는 20개의 국유토지가 경매 및 공시의 형식으로 소유권을 개발상에게 양도하였으며 양도한 토지면적은 무려 504,828㎡, 수익은 10억 위안에 달한다고 전했다.
양도된 토지 중 시구의 중심 지역은 여전히 활성화된 추세를 보이고 있어 전체 양도 수량의 50%를 차지하였으며 특히, 스창따다오(世昌大道)남부, 신웨이루(新威路)동부 원 맥주공장에서 원양수공장 구간의 3개 토지는 평당 4,500위안으로 각각 진마부동산(金马房地产), 진허우부동산(金猴房地产) 및 산동 연합 신이치업 유한공사에서 사용권을 취득하였다. 또한 환취구(环翠区)의 원취엔진(温泉镇), 순쟈퉁진(孙家疃镇)의 몇 개 토지가 성공적으로 거래 성사되었다. 그 중 원취엔(温泉)고가도로 남부의 129,264㎡ 토지는 웨이하이 윈딩(云顶) 국제 상무 치업 유한공사에서 사용권을 취득하였으며 최소면적인 원취엔진(温泉镇) 쟝쟈자이(江家寨) 1,204㎡의 토지도 거래가 성사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양도 금액으로 보면 4개 토지의 성사금액이 1억 위안을 돌파하였으며 웨이하이 방직 투자 개발 유한공사에서 1.7억 위안으로 칭다오중루(青岛中路)85호 의 7.67만㎡ 토지를 획득하여 올해 1사분기 교역 금액의 최고치로 선정되었다.
관련 담당자에 의하면 이러한 양도상황은 부동산 가격의 안정에 유익하며 또한 부동산 개발상들의 이성적인 행위를 반영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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