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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위해 자동차 전시회 성황리에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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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오전 9시 동용(东龙) 부동산의 봄 ·2007위해 자동차 문화 대 축제가 위해 성산체육장에서 열렸다. 市상무위원회, 선전부 부장 장지엔(张剑), 市인민대회 부 주임 위촨용(于传泳)을 포함한 정부지도자 및 기업들이 참석하였으며 산동TV, 라디오 방송국 등 의 성급 매체들이 이날 행사를 취재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33개 자동차 판매상이 참석 하였으며 210여 종의 자동차모델이 전시되었다. 그 중 137만위안에 달하는 벤츠S350 이 이번 전시회의 “자동차 왕”으로 최고의 가격을 뽐냈고 제일기차（一气）의 도요타, 해남(海南) 마쯔다, 상해 통용（上海通用） 뷰익, 북경현대 엘란트라 등 모델이 전시회에서 최고의 인기를 받았으며 샤리(夏利), 지리(吉利)등 의 경제형 모델이 일반 직장인들의 시선을 모았다. 현장에서의 자동차 판매 또한 역대 최고에 달하였으며 시작 불과 1시간 만에 100여건의 자동차가 계약되었다.
또한 “북소리로 알리는 봄맞이 문예공연”, “전시민의 건강을 위한 걷기대회”, “특가 서점“, “납세 직통 차”, “태권도 쇼”, “자동차 모델 쇼”, “무술 쇼” 등의 각종 행사들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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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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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차 한대 사고 픈데 무슨차가 좋을가??
저도 전시장에 갔댔는데 너무 좋더라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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