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0일, 위해시 교통부문에 따르면 도로 교통은 33대의 버스를 증편하였으며 항공 편은 이미 위해 -> 인천 비행기편이 모두 매진되었으며 위해 기차역에는 여객 4,000여 명을 운송하기 위하여 춘절기간 특별 운송 시작 후 여객 운송량이 최고 많은 날이었다. 

20일, 북경과 상해에서 위해로 오는 항공 편은 만원 상태이고 기타 국내 항공선에서 위해로 오는 여객도 많아졌다. 국제 항공선은 한국 행 여객이 증가하였다. 국내 항공선은 하얼빈으로 가는 항공편을 제외하고 기타 도시로 가는 티켓이 소량 남아 있는 상태이지만 할인 가격은 없다.

위해시 버스 터미널에는 최근 산동성 내 제녕, 주성 행 버스편을 주로 늘이고 성 외 지역으로는 하얼빈 행 버스를 증편하였다. 또한 위해에서 북경, 상해, 무한, 천진, 태원 행 버스표 예약이 늘어 3개 매표 창구를 추가 배치하였다.

위해시 기차역의 경우 전에 비해 매표 량이 적은 편이지만 10일 전부터 표 구매가 가능하니 사전에 기차표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위해뉴스넷 1월 21일자 발췌